어제~

by injulove posted Oct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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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하다에 또 이상한 넘이 들어왔다.
첨엔 민경이누나~ 어쩌고 하길래 경식이 친구인줄 알고 얘기하는데,
나중엔 막 욕을 하는거야
바라미랑 사시미랑 내가 있었지...우리 열받어 죽는줄 알았다.
몇번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