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0.02 11:53

어제~

조회 수 6160 추천 수 194 댓글 1
시시하다에 또 이상한 넘이 들어왔다.
첨엔 민경이누나~ 어쩌고 하길래 경식이 친구인줄 알고 얘기하는데,
나중엔 막 욕을 하는거야
바라미랑 사시미랑 내가 있었지...우리 열받어 죽는줄 알았다.
몇번 당했다..
  • Light 2003.10.02 14:02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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