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7555 추천 수 180 댓글 6
월요일...

오늘 아침.. 울엄마가 나를 깨우며 하는말.. 너 회사 안갔니??? 오늘 먼 날이가???

감긴 눈을 억지로 실눈을 한채 시계를 보니.. 9시 5분을 넘어가고 있었다...

우리회사 출근시간 9시...

빨리 일어나야한느데.. 하면.. 어느새 다시 눈을 감고 잠을 잤다..
(아마.. 어짜피 늦었는데 하면서.. 5분더 잘려구 한거 같음ㅋㅋ)

조금있으니.. 전화벨소리땜시 억지로 눈을 뜨고 전화를 받았다..
울회사 언니..ㄴ ㅓ 어디니?? 그제서야 다시 시계를 보니  10시가 넘어가고 있었다..

세수도 안하고 회사에 도착하니.. 아무도 머라하는 사람이 없어... 쩝...
갑자기 택시비가 아까워졌당.. 괜히 일찍왔네...ㅋㅋㅋ
지금 시간 11시.....
세수를 하고 눈썹도 그리고.. 커피한잔 하면서... 시시하다길드홈피에 글을 쓰고 있당..
난 이게시판의 죽순이다...
회사 출근할땐 세수안해도
이홈피에 글을 남기기전엔. 항상 세수하고 눈썹도 그린다..그러므로 나에게 레벨 1을 주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이글을 읽고 저의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신분은 적극 추천글을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

.
.
.
.
.
. 이상....민경이의 주절이었습니다..
모두 활기찬 한주 되시고..... 저녁에 같이 겜합시다.. 오늘부터 열심히 배울겁니다..많이 도와주세요..
  • Light 2003.09.01 22:49

    "비밀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5 다들 지금 머 하시는지... 1 Light 2003.09.12 6020
134 다들 집에서 계시나 아무도 글을 않올리네..ㅡㅡ;; 5 Light 2003.09.10 5935
133 다이어트... 5 (MIN) 2003.09.04 6044
132 드뎌.우리집에............... 4 (^_^) 2003.10.23 6360
131 또.. 3 (min) 2003.09.03 6168
130 라이트....나 워드좀 갈켜주라 ㅋㅋ 2 (^_^) 2004.05.07 8180
129 라이트님... 2 (MIN) 2003.09.04 6010
128 라이트야 1 (inju) 2003.10.24 6479
127 라이트야 2 Min 2003.10.30 6307
126 라이트야 ㅋㅋ 싸부가누구냐면 내당 ㅎㅎ 3 SiSiHaDa(^_^) 2003.08.30 5876
125 라이트야 연락한번죠~! 1 최경식 2003.05.28 6774
124 라이트야 우리 홈피에.. 3 (^_^) 2003.09.02 5908
123 라이트야.. 2 Min 2003.11.26 6512
122 라이트야..질문하나 1 Min 2003.12.19 6435
121 라이트야~ 2 (inju) 2003.10.22 672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 13 Next
/ 13
XE Login